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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카페 5

광주 대촌 디저트카페 현대와 한옥의 아르티오, 자연뷰 맛집

광주 대촌동 디저트 스콘맛집 아르티오 아르티오 ARTIO 11:00 - 20:00 매주 월요일 휴무 광주 대촌카페 아르티오는 외관도 멋져요 눈에 띄는 주황색에 좀 더 걸어가면 제주인 줄? 고즈넉해 보이는 한옥과 돌담이 있어요 | 스위트 키위 케이크 브라운폼 라떼 구아바 패션후르츠 에이드 | 스콘 종류가 굉장히 많았어요 쪽파크림치즈 스콘을 먹어보고 싶었지만 오늘은 상큼하게 스위트 키위를 주문했어요 노키즈존인 대촌 디저트카페 아르티오 2층 처음 올라가봤는데 저희만 있기도 했고 공간이 깔끔하고 여유로웠어요 광주카페 아르티오 정말 플레이리스트 맛집 저는 발라드를 정말 좋아하는데 모두 취저 1층 카운터에서 주문하시고 들어오면 건널목 아르티오 별관, 한옥이 나옵니다 오늘은 비가와서 야외 테이블은 모두 치웠지만 햇살..

광주 디저트맛집 풍암동카페 커피워커 coffee WORKER, 우리 동네였으면

광주 풍암동 디저트 카페를 소개합니다 Coffee WORKER 11:00 - 21:00(last order 20:40) 매주 목요일 휴무 간판이 없어 골목을 잠시 헤매다 드디어 발견! 다른 곳을 갈까 하다가 왔는데 정말 ... 우리 동네로 와주라, 너무 만족👍🏻 인테리어도 예쁘고 디저트도 맛있고 커피, 음료도 맛있는 풍암동 카페 커피워커 | 나자두 셔벗 커피 솔티카라멜 휘낭시에 요거트 케이크 | 주문을 하고 총총총 풍암동 카페를 검색하던 중 커피워커는 디저트가 맛있다던데 (기대) 광주 디저트카페 커피워커는 바테이블, 2인,3인 테이블이 있어요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테이블 수가 적어 북적거리는 느낌이 없어 좋았어요 케이크 사이즈를 보고 실망한 언니님 하지만 맛보곤 그 가격 인정 요거트 케이크 이름다운 꾸덕..

광주근교 담양카페 써니사이드, 잔디밭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휴일을

캐리비안베이 부럽지 않았던 마당있는 담양 대형카페 써니사이드 SUNNYSIDE 11:00 ~ 20:00 (19:30 last order) 찍은 건 정말 일부일 정도로 야외 테이블 세팅도 잘되어있고 아이들을 위한 모래놀이, 분수, 얕은 수영장 그리고 자동차 등 장난감도 구비되어 있어요 야외에서 즐길 수 있어 아이들이 뛰놀기에 좋고 시끄러워도 부담이 덜한 광주근교 카페랍니다! 카페 내부는 밝고 깨끗한 분위기이며 통유리창으로 아이들의 안전도 확인할 수 있어요 테이블은 주로 3인 이상으로 세팅되어 있는데 가족단위로 많이 방문하는 것 같아요! 2층 내부는 비교적 따뜻한 인테리어에 좀 더 편안한 의자들로 세팅되어 있답니다 테이블간 간격이 넓어 손님이 많더라도 북적이지 않고 가족끼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광주근교..

휘낭시에 맛집 광주 수완지구 카페 LIFTED 리프티드

광주 수완지구 휘낭시에 맛집 LIFTED 리프티드 매일 12:00 ~ 23:00 수완지구에 즐비한 식당들 사이에 이런 갬성갬성한 카페가 숨어있을 줄이야. 주차공간이 없어 아쉽지만 수완지구니 어쩔 수 없지, 췟. 편집샵을 함께 운영중인 것 같은 리프티드. 주문하고 구경 좀 한다는게 ... 깜빡함. 쨋든 사장님이 옷에 진심인 듯하다. 화장실에도 스케치한 사진들이 있는 걸 보면. 딸기 아포카토, 말차 아포카토, 샤벹 에이드 등 조금 색다른 음료들도 있었다. 딸기 아포카토를 먹어보고 싶었지만 샤벹에이드로 결정(언니는 더티초코라떼(?)? 휘낭시에랑 마들렌이 있었지만 나는 크림있는게 좋으니까 크림브륄레, 트리플레몬 휘낭시에까지 주문. ლ'ー'ლ 솔직히 이 때까지만 해도 음료나 디저트나 별로 기대 안했다. 워낙 예쁘..

가정집 같은 따뜻한 광주 디저트카페 해브어굿데이(원데이클래스 운영)

골목길에 위치한 산수동 디저트카페 해브어굿데이, 주택을 개조한 카페입니다. 광주 동구 해브어굿데이 open 09:00 ~ close 21:30 하늘이 조금만 더 맑았더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지만 필터없이 사진 그대로 느껴보세요! 단호박갸또, 쁘띠갸또, 바스크치즈케이크 등 디저트가 한 가득해요. 치아바타 샌드위치, 프렌치 토스트도 있어서 가벼운 아침을 즐기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스카치슈페너 시그니처 음료와 가볍게 치아바타 샌드위치를 주문했습니다. 오늘은 오전 일찍 와서 브런치를 시켰지만 담엔 디저트를, 특히 쁘띠갸또를 먹어보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카페 인테리어가 너무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나무가 주는 아늑함에 반했 ... ! 좌석도 많고 조용해서 단골이 될 것 같아요. 주차장이 없어 다소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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